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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프리미엄 유모차 카시트 브랜드 조이, 추성훈·추사랑 부녀 전속모델로 계약

영국프리미엄 유아용품 조이(joie) 공식수입업체인 ㈜계성산업은 56주년을 맞이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조이 관계자는 “추사랑 특유의 쾌활하고 귀여운 이미지와 추성훈의 대표 딸 바보 아빠의 이미지가 조이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고루 갖춘 모델이라고 판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계성산업 이의환 대표는 “56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국민부녀” 추성훈추사랑을 우리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추블리부녀의 유쾌함, 부모의사랑 그리고 생활 속 즐거움이라는 가치관이 조이, 그리고 고객들이 원하는 가치와 부합한다. 우리는 추블리부녀가 조이를 통해 생활 속 안전과 재미를 우리 고객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조이의 대표 제품인 스테이지스2 카시트는 실용적이고 편리한 기능은 물론 편안함과 안전성이 강화되었으며, 신생아부터 7세까지(신생아~25kg) 아이의 성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다기능 카시트다. 어깨벨트 높낮이 조절 시 카시트를 차량에서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했던 기존 카시트의 단점을 보완, 어깨벨트와 헤드레스트가 일체형 구조로 되어 있어 1초 만에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체형을 고려하여 제작된 이너시트의 헤드와 보디 부분이 개별로 탈부착이 가능해 아이의 신체 발달 상황에 맞춰 사용가능 해 아이들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조이는 화보촬영 및 메이킹필름 등으로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일상 속에서의 안전과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며 이미지는 5월 1일 공개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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