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투명하되 깊은 느낌…핀란드 유리공예가 안나리사의 작품
[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 핀란드 출신의 젊은 유리공예가 안나리사 알라스탈로(30)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공예관에서 개인전을 개막했다.

오는 5월 25일까지 계속되는 개인전에 작가는 최근 제작한 유리 항아리와 꽃병, 컵 등 다양한 생활용기를 선보인다. 안나리사의 유리공예품은 파스텔톤의 잔잔한 색감과 자연친화적인 부드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핀란드에서 태어난 안나리사 알라스탈로는 앝토예술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유리스튜디오 안나리사를 운영 중이다.

yrlee@heraldcorp.com

안나리사 알라스탈로의 작품. [사진제공=가나아트센터 공예관]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