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5일까지 계속되는 개인전에 작가는 최근 제작한 유리 항아리와 꽃병, 컵 등 다양한 생활용기를 선보인다. 안나리사의 유리공예품은 파스텔톤의 잔잔한 색감과 자연친화적인 부드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핀란드에서 태어난 안나리사 알라스탈로는 앝토예술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유리스튜디오 안나리사를 운영 중이다.
yrlee@heraldcorp.com
안나리사 알라스탈로의 작품. [사진제공=가나아트센터 공예관] |
안나리사 알라스탈로의 작품. [사진제공=가나아트센터 공예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