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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런파크 서울, 21일부터 ‘라이브 버스킹’ 공연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 본부장 김학신)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솔밭정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라이브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기간 중 매주 토요일마다 시행되며 3시, 4시, 5시 하루 3회 공연을 시행한다. 공연은 홍대 실력파 밴드로 구성되었다. 우선 6월 21일 첫 무대를 장식할 가수는 김진욱씨로 확정되었다. 김진욱씨는 안정감 있는 기타연주와 개성넘치는 싱어송라이터로 홍대 등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실력파 가수이다. 


이어 28일에는 가수 모리가 나선다. 모리는 아기자기하면서 편안하고 맑은 음악을 하는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이 외에도 7월에는 슈퍼스타 K5 출신의 실력 있는 밴드 잔나비와 어쿠스틱한 음악을 추구하며 중국에도 진출한바 있는 밴드 ROJO 등도 출연이 예정되어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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