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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엠생명과학연구원, 먹는 이엠(EM)원액분말ㆍ선옥균ㆍ유인균 복합 미생물 연구개발
[헤럴드생생뉴스] 최근 한국의 전통 발효 식품인 김치에 함유된 유산균 같은 유익균 성분의 다양한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2006년 미국의 권위 있는 건강 매거진 ‘헬스(Health)’에서 김치, 낫토(청국장), 요구르트, 렌틸콩, 올리브오일을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전통 방법으로 잘 발효해서 만든 김치 1g에는 1~1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고 잘 발효된 청국장과 요구르트 속에도 1~10억 마리의 유산균들이 있어 면역 및 항암 효과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발효음식을 먹으면 장내 유익균의 비율을 높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음식을 현대인들이 매일 먹는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사진설명 :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

이엠생명과학연구원(www.sunok.or.kr) 서범구 원장은 현대인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전통 발효음식 속 유익균을 복합균 형태로 물에 타서 바로 섭취할 수 있는 먹는 이엠(EM)원액분말과 장내 유인균(유익한 인체 균)들을 전통발효식품 속에서 분리 추출하여 복합균 상태로 만들어 유인균을 이용해서 각종 발효음식을 만들어 먹을 때 종균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미생물 복합체를 연구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EM원액 분말 가루를 이용해서 EM발효액, EM활성액, EM쌀뜨물발효액 을 만들어 사용하면 환경 개선 및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유인균 가루나 이엠원액분말 EM가루 속에는 유익한 미생물들이 복합균 형태로 존재하여 발효음식의 재료에 따라 우점종이 결정되어 최고의 발효음식 맛을 내며 우수한 유익균 복합체 미생물들이 함유되어 장내 유익균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한국인의 경우 서양인보다 장이 30㎝ 정도 길기 때문에 한국인의 유형에 맞는 건강한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입 유산균의 대부분은 서양인의 식습관과 장 환경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전통적으로 곡류와 채식을 섭취하는 한국인의 장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 때문에 한국인의 장 환경에 최적화된 발효음식 속에 전통발효음식에서 분리된 복합균인 유인균과 EM분말 같은 것을 이용해서 발효해서 먹는 것이 좋다.

한국인의 장은 김치는 물론 고추ㆍ마늘ㆍ생강 등 강한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에 길들어져 유산균이 생존하기 척박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국인이 즐겨먹는 발효음식 속의 미생물들 중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균들만을 분리한 한국형 EM분말과 유인균 복합 미생물들은 생존력과 기능 등 그 질적인 측면에서 서구의 유산균에 비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한방에서는 좋은 미생물을 착한 미생물 이라는 뜻에서 선옥 미생물(선옥 균) 이라고 하는데 선옥균은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 발효한약을 만들 때 사용되는 종균 미생물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체 미생물 이다.

선옥균은 우리의 전통 발효음식의 미생물들을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복합체 미생물로 구성되도록 연구 개발되어 선옥균 발효한약을 과학적으로 조제 처방할 수 있도록 균주 분양 및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신약 개발 및 미생물 분석 기술 및 첨단장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우리나라에 유일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연구소이다.

얼마 전엔 러시아 상위 5%이내 성적의 우수한 학생들만을 추천 받아 선발 할 정도로 수재들만 모인 러시아 연방정부 특허대학과 러시아 모스크바 연방정부 종합대학 대표 연구소와 첨단 과학기술 제휴를 맺어 인체 미생물분석 및 질병치료를 돕는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발전기금과 장학금으로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성모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기도 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은 인체 내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Human Microbiome)분석과 위장관 메타게놈(MetaHIT: Metagenomics of the Human Intestinal Tract) 수행으로 질병 예방과 탐색 치료 시스템을 운용하여 질병이 유발되기 전에 미리 질병 탐색을 하여 예방 및 치료를 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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