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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란 딸 공개, '정말 피는 물보다 진하다!'
[헤럴드생생뉴스]장영란이 딸을 공개가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장연란은 남편과 함께 시댁을 처갓집을 찾아가 단란한 한 때를 보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영란과 한창은의 딸 지우는 유난히 엄마를 쏙 빼 닮은 외모와 애교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영란 모친은 손녀 지우를 바라보며 “어린 시절 영란이를 닮았다”고 미소를 지었고, 모니터를 바라보던 MC들 역시 “지우가 너무 귀엽다”고 칭찬했다.
▲ 장영란 딸 공개 장영란 딸 공개 / SBS

한편 모친의 말에 따라 방송에서 장영란 어린 학생시절 졸업사진이 공개되자, 그 모습이 너무 붕어빵처럼 빼 닮아 놀라움과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장영란은 자신의 학창시절 성적에 대해 "딱 한 번 50명 중에 43등 했다"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성적표 대신 장영란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장영란 딸 공개, 피는 물보다 진하잖아”, “장영란 딸 공개, 눈 웃음이 너무 상큼해”, “장영란 딸 공개, 언제 저렇게 컸어”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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