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국내 최초 DIY 골프클럽 디자인 및 정렬용 기능성 필름인 골프 스킨(GOLF SKIN)이 온라인 공식 런칭이벤트 통해 먼저 온라인상에서 소비자와 만난다.

골프용품 전문 마케팅사인 티엔비글로벌(www.golfami.com)은 골프스킨의 온라인 런칭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골프스킨의 기능성과 디자인 측면을 강조하는 라인스킨 및 풀스킨 2가지 총 110가지의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출시하며 구매고객들에게 한정판 LINE SKIN(어드레스시 라인 정렬에 도음을 주는 기능성 필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스킨은 드라이버 헤드의 마모나 스크래치등 손상을 예방하고 다양한 디자인 필름을 DIY 식으로 즉석에서 붙여 나만의 개성있는 헤드 디자인으로 변경하는 FULL SKIN 과 드라이버샷시 보내고 싶은 볼의 방향으로의 편안한 정렬로 안정된 드라이버 스윙을 도와주는 기능성 필름인 LINE SKIN으로 구분 된다.

티엔비글로벌 측은 “골프스킨이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독창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고 조만간 USGA(전미골프협회) 인증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문의는 1588-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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