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개원한 강남세란의원은 국내 최초로 비수술 척추측만증 치료법을 개발해 척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강남세란의원은 3만 5천여명을 진료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자체적 치료 프로세스인 3.0system을 구현하였는데, 3.0system이란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Natural Healing Power를 자극하여 약물, 주사,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치료가 이루어지는 과정으로서 체형교정과 급, 만성 통증치료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치료방법이다.

강남세란 3.0 System에는 10단계 과학적인 검사,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 3단계 맞춤 바이오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이는 몸의 구조와 기능을 최적화 하도록 구현 됐으며 내원 일정과 증상에 따라 맞춤 처방 된다. 대표적으로는 전문가들이 골격, 근육, 근막, 인대, 연부조직 등의 기능 이상을 파악하고 정상화시키는 도수치료, 우리몸의 해부학적 특징을 잘 알고 각각의 진단명에 따른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처방하는 운동치료사들의 치료적 운동, 몸 속 깊은 곳에서 우리 몸의 정렬을 좌우하는 심부근육과 신경계의 정확한 Reflex를 Training 시켜주는 기구를 이용한 기계치료 등이 있다. 또한 통증 정도에 따라 High power laser, ESWT, RF, Indiva, Endermology, Ultrasound, IMS 등의 최소 침습적이나 빠른 세포 재생 능력이 있는 첨단 기계 들을 사용하여 환자의 몸을 최상의 컨디션이 되도록 만든다.

강남세란의원은 휜다리교정클리닉, 척추측만증클리닉, 일자목클리닉, 골반교정클리닉, 바른자세·체형교정클리닉, 턱관절·안면비대칭클리닉, Fat Kill(비만치료)클리닉, 성장클리닉 등을 운영한다. 또한 강남세란의원은 의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임상사례의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아카데미를 주관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열리는 컨퍼런스를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공식 스터디화 하여 병원을 대표하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강남세란의원은 ‘나누면 커지는 행복’ 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의료봉사 등을 통해 나눔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방학 기간을 이용해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측만증 치료를 위한 측만증 집중반을 운영해 측만증 조기 치료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