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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꿈 찾기 프로젝트’ 실시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진로를 고민하거나 꿈이 없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프로그램인 ‘꿈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봉사동아리 ‘쉼’ 소속 대학생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도와준다. 꿈 찾기 프로젝트는 지난 6일부터 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과 성동구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시작됐으며 9일과 13일, 16일 등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Storng’ 진로탐색검사를 통해 개인의 성향과 진로를 파악하고 대학 캠퍼스 탐방도 이뤄진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i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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