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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선물특집] 전설의 와인 ‘로칠드45’로 특별한 情 선사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을 맞이해 최고가 상품인 와인을 비롯해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 힐링 푸드 상품, 베이커리 선물세트 등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롯데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중 최고가 상품인 전설의 와인 ‘샤또 무똥 로칠드 45’<사진>는 영국 유명 와인매거진 ‘디켄터’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마셔야할 와인 1위를 차지한 전설의 와인으로 6180만원에 준비됐다. 추석이면 빠질 수 없는 강정, 송편 등 다과 상품도 선보인다. 궁중음식 연구가 최승애 씨가 강정, 전, 송편 등을 담은 세트인 ‘좋은날 모둠 세트’와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 33호 박순애 명인의 손을 거친 한과 세트 ‘예인’은 각각 100만원, 250만원에 판매한다. 평산 신씨 제정공파 대대로 내려오는 식초 제조법을 담은 ‘가문의 효 천연 식초 특선 1호/2호’(20만원, 15만원)도 올 추석 롯데백화점이 준비한 이색 선물세트다. 롯데백화점 CMD(선임상품기획자)들은 추석 선물로 최상 품질의 프리미엄 정육 세트,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선물 등을 추천했다. ‘미경산한우 진 세트’(69만원)은 출산을 하지 않은 암소를 선별, 30개월 이상 사육해 암소 특유의 맛과 육질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 세트. 등심, 안심, 채끝, 토시살, 안창살 등 구워 먹기 좋은 부위로 구성했다. 또한 신안 도초도 염전에서 3년간 숙성시킨 천일염으로 만든 영광굴비 세트인 ‘롯데백화점 도초도 굴비세트’(10마리, 25만원)도 함께 선보인다. 이외에도 ‘청계 유기농 장흥 흑화고 세트’(12만원)은 유기농으로 재배해 표고버섯 특유의 깊은 향이 살아 있고 팔각지함에 담아 고급 선물세트로 안성맞춤이다. 

손미정 기자/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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