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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선물특집] 지난해보다 10% 저렴한 한우 ‘통큰 혜택’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로 1만원 미만의 실속 선물에서 고가의 명품 선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물 세트를 준비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명절 제수용 과일의 경우 대과(大果)를 선호하는 만큼 장수, 나주 등지의 유명 산지에서 엄선한 과일 세트를 준비했다.

‘30년 사과명인 김재홍 장수 사과 세트’(7만 9000원)는 국내 홍로 사과의 70% 가량을 생한하는 장수에서 30년간 사과를 키워온 명인이 재배한 상품으로 당도가 높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천안에서 40년간 배를 키워온 이명필 명인이 재배한 ‘40년 배 명인 이희필 천안 배세트 眞·사진’(6만 9000원)은 고당도 배를 대과 위주로 엄선한 배 세트로 9개 세트 구매시 1개 세트를 추가 증정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선물세트인 한우의 경우 가계 부담을 고려해 10대 미만의 실속형 저가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렸다. 가장 인기 있는 부위인 갈비와 국거리, 불고기를 함께 구성한 ‘통큰 한우 갈비 정육 세트’(8만 9000)원은 100% 1등급 한우로만 제작, 지난해 추석보다 10% 가량 저렴한 초특가로 기획됐다.

손미정 기자/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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