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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 더샵 마스터뷰” 인천 아시안게임 성공을 기원합니다

정부가 주택시장 활력 회복을 위해 9.1 부동산 발표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돼 대규모 신도시 조성이 멈추고 2017년까지 3년 동안 대한토지주택공사(LH)의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도 중단한다.

대규모 신도시 건설 근거였던 택지개발촉진법은 1980년 도입 이래 34년 만에 폐지되며, 앞으로 인천 송도국제도시 같은 신도시는 조성되지 않는다. 이후에는 공공 주택법 및 도시개발법을 통해 중소형 택지 위주로 개발한다.

청약제도에서 1순위 요건이 현재 가입 2년에서 1년으로 줄고, 가점제는 2017년부터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역별 수급여건에 맞춰 현행 가점제 비율 40% 이내에서 자율 운영하게 된다.

민영주택 가점제에서 2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주택 1채당 5∼10점을 감점하던 제도는 중복 차별로 폐지된다.

무주택 세대주로 제한하는 국민주택 청약자격을 완화해 세대주 여부를 떠나 1세대 1주택인 경우 청약을 허용한다.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시중은행의 수준에 맞춰 디딤돌 대출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을 완화해 적용하고 낮아지는 시중금리와 역전되지 않게 디딤돌 대출 금리도 0.2%포인트 낮춘다.

지금 송도국제도시는 ‘천고마비’가 아니라 ‘천고가비’라고 불릴 정도로 주택 구입의 적기라고 볼 수 있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 골프장 조망으로 용지 조성 당시부터 송도지역 내 최고 입지로 평가되어 졌으며 단지 주변으로 단설 유치원, 과학예술영재고,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 또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골프장 조망 아파트 대부분이 도시 외곽에 위치한 데 반해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은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시설이 집중된 IBD 안에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골프장뿐만 아니라 골프장 너머 서해까지 바라볼 수 있는 만큼 더블 조망권 아파트로의 가치를 최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부동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그린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드넓은 골프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계속 올라가는 분위기”라며 “흔한 산이나 공원 조망보다 희소성을 갖춘 덕분에 골프장 조망 아파트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최적의 일조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단지 배치를 했다. 단지 중앙에는 국제경기 축구장 크기(블록별 9,900∼1만 1,880m²)의 오픈 스페이스를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다.

리조트 형 야외 어린이 풀장과 실내 어린이놀이터 등 어린이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로 꾸며져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소 34.51m²∼최대 73.53m²에 달하는 서비스 면적 제공으로 가격 대비 더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안방과 거실에 시스템 에어컨 무상제공 되며 세탁, 건조, 수납, 손빨래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세탁실(72, 196㎡형 제외), 창문이 있어 자연 환기 및 채광이 가능한 드레스 룸(72㎡형 제외), 주방 내 소통 공간 다이닝 북 카페(72㎡형 제외), 자전거 등 대형 물품 수납이 가능한 현관 수납창고(72㎡, 84C㎡형 제외) 등 공간의 기능성을 높인 평면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전용 148m²형에는 방 5개와 욕실 3개를 배치해 독립된 2가구 이상이 생활 가능하도록 설계했다.‘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송도국제도시에서 위치, 학군 등 향 후 미래가치를 생각한 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인근 부동산에 전매물건이 타입, 층 별 최소 몇백만 원부터 1억 이상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라고 전하고 있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지하 2층, 지상 25∼34층, 총 17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2∼196m²의 6개 주택형, 총 1,861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5년 8~10월 이다.

문의 1599-8922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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