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llkova, I will save the earth!"
단열필름의 새바람을 일으킬 글로벌 케미컬 회사 ㈜포스텍글로벌(대표 최창호)의 친환경 신제품 ‘젤코바(zellkova) 열차단필름 V-Series’의 런칭 행사가 광교 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지난 18일 성황리에 열렸다.
친환경(Environment-friendly product) 윈도우 필름인 ‘젤코바(zellkova) 런칭행사’에는 최창호 ㈜포스텍글로벌 대표이사와 김동명 사장을 비롯해 다양한 언론사와 업계 관련자들이 참석해 ‘젤코바(zellkova)'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런칭행사에서는 (주)포스텍글로벌의 회사소개, 사업분야, 윈도우필름 ‘젤코바(zellkova)'의 개발내용과 앞으로의 사업전개 및 유통‧판매, 제품의 차별화와 경쟁력 등과 함께 해당 시장에서의 기업가치 창출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포스텍글로벌은 국내 코팅기술의 원천기술 보유회사로서 ‘젤코바(zellkova)’ 단열필름 시공으로 공공기관은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에너지의 고효율화를 통한 냉‧난방비 절감, 시선차단, 사생활보호 등의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에너지 절약이라는 경제적인 효과까지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과 국내외 비즈니스를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최창호 대표는 “국내 환경 및 에너지 절약 등 녹색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단열필름 업계의 후발주자인 만큼 단열필름 시장에 기술력으로 승부하여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젤코바(zellkova)’ 열차단필름이 국내 윈도우필름 시장에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 없는 연구와 함께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런칭행사에서는 ‘젤코바(zellkova) V-Series’ 제품설명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한 관련업체는 오찬에서 “이런 행사를 통해서 제품에 대한 설명도 듣고, (주)포스텍글로벌 회사 관계자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친환경(Environment-friendly product) 단열필름 ‘젤코바(zellkova)’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나타냈다.
집 마당의 나무에서 모티브를 가진 열차단필름 ‘젤코바(zellkova)’는 '윈도우에 심는 느티나무'라는 의미로 로고에 있는 슬로건을 통해 친환경 기업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포스텍글로벌의 열차단필름 ‘젤코바(zellkova)’(www.zellkova.com) 브랜드 담당자는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어 행사장을 찾아주신 많은 관련 업체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에너지절감과 지구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여,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