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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기 선물로 딱…엡손 알뜰복합기 ‘XP-225’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엡손은 신학기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가정용 복합기 ‘엡손 익스프레션 홈 XP-225(이하 XP-225)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XP-225는 ‘파워 맥스 홈 잉크(POWER MAX Home Ink)’를 채택해 문서 출력과 사진 출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경제적인 가정용 복합기다. 주로 사용되는 검정잉크는 내수성이 강한 안료잉크를 사용하고 컬러잉크는 염료잉크를 사용해 문서와 사진을 동시에 고품질로 출력할 수 있다.

경제성은 XP-225의 강점이다. 흑백, 진홍, 노랑, 청록 등 4가지 컬러로 구성된 개별 잉크 카트리지가 탑재돼 필요한 색만 교체할 수 있어 소모품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해당 제품의 검정 잉크 카트리지는 1만5900원, 컬러 잉크 카트리지는 각 색상당 1만3100원이다.


사용 편의성도 돋보인다. 스마트폰ㆍ디지털카메라 등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를 통해 편한 인쇄가 가능하다. 또 잉크 소진시에는 ‘엡손잉크찾기 앱'으로 호환 잉크를 쉽게 찾을 수 있고, 가까운 오프라인 매장의 위치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과제, 온라인 학습지, 학습자료, 사진 등 출력량이 많은 초ㆍ중ㆍ고교생이 있는 가정에 적합하다. XP-225의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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