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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콘 최초의 캐시백 프로모션 ‘지금이 절호의 기회’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니콘의 첫 캐시백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고가의 기종 구입을 고려하던 고객에겐 절호의 기회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니콘의 풀프레임 FX포맷 DSLR 카메라 D810과 D750, NIKKOR 렌즈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프로모션을 오는 2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시백 대상 제품은 유효 화소수 3635만 화소의 초고화질 DSLR 카메라 ‘D810’과 뛰어난 휴대성과 고성능을 갖춘 신제품 ‘D750’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AF-S NIKKOR 20mm f/1.8G ED 렌즈’와 FX 포맷용 NIKKOR 정품 렌즈 28종이다.


행사는 11월 16일까지며 이벤트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하고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하고 이벤트 페이지(www.nikon-image.co.kr/cashback)에서 캐시백을 신청하면 된다. 제품별로 5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1인당 렌즈는 최대 2종, DSLR 카메라는 1종까지 가능하며, 카메라는 렌즈와 함께 구매해야 참여할 수 있다. 무상 서비스 연장 신청은 11월 19일, 캐시백 신청은 11월 25일까지 가능하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김동국 팀장은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은 니콘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 가을 출사를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해 니콘의 최신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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