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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자본창업 핫이슈, 뉴욕치즈등갈비

- 100% 자연산 치즈, 차원이 다른 맛과 브랜드 경쟁력-

극심한 취업난과 고용불안 등으로 인해 창업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20~30대 청년들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퇴직 후 창업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50~60대 실버창업 역시 늘고 있는 추세다.

창업자금은 물론, 경험이나 노하우가 부족한 초보 창업자 대부분이 5천 만원 내외의 소액, 소점포 창업을 계획하지만 투자대비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은 흔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고, 남녀노소 전 연령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 소자본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맛집 1번지 홍대로부터 시작해 전국적으로 인기가 확산되고 있는 치즈등갈비전문점이다.

대세 아이템인 만큼 치즈등갈비를 취급하는 관련 프랜차이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브랜드는 ㈜가업FC(대표: 배승찬 www.92ga.co.kr)가 론칭 한 ‘뉴욕치즈등갈비’다.

전국 14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대표적인 고기창업 브랜드 ‘구이가’를 운영 중인 ㈜가업FC 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류 및 메뉴개발 R&D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본사가 내실 있는 기획을 거쳐 론칭한 ‘뉴욕치즈등갈비’는 서울 숭실대점 오픈과 동시에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랜차이즈 ‘뉴욕치즈등갈비’가 성공을 자신하는 가장 확실한 근거는 기존 등갈비전문점들과 차원이 다른, 독보적인 메뉴 경쟁력이다. 육류 전문가가 엄선한 최상급 품질의 등갈비와 100% 자연산 치즈, 특제소스의 조합은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가업FC의 본사 관계자는 “브랜드 개발 단계에서부터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된, 좋은 재료로 만든 건강한 맛을 경쟁력으로 정했다”며 “저렴한 가공치즈를 사용하는 일부 업체들과 달리 뉴욕치즈등갈비는 본사가 직전 유통하는 100% 자연산 치즈만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차원이 다른 맛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 또한 확실하다. ‘뉴욕치즈등갈비’ 숭실대점은 오픈 당일 422만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연일 매출 스코어 신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이제 치즈등갈비는 홍대가 아니라, 숭실대라는 입소문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뉴욕치즈등갈비’는 소액, 소점포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사는 개설비용의 거품을 빼고,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창업점주들의 빠른 사업 안정화를 지원한다. 또한 브랜드 런칭 기념, 창업 시 소용되는 가맹비, 로열티 제로 행사를 시작으로 기존 매장을 활용한 리뉴얼창업의 경우 투자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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