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삼성전기등 14개사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 선정
삼성전기, 두산중공업, 현대제철 등이 기후변화 대응이 뛰어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2회 기후변화경쟁력 우수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인증패를 받은 기업은 삼성전기(반도체/디스플레이/전기전자), 두산중공업(기계), 한국동서발전(발전), 롯데케미칼(석유화학), 효성(섬유), 쌍용양회공업(시멘트), 한라비스테온공조(자동차), S-OIL(정유), 유한킴벌리(제지목재), 삼성중공업(조선), 현대제철(철강), 포스코(철강), KT(통신) 등 업종별 우수기업 13곳과 중소기업부문 우수기업 대한시멘트(우수중소·중견기업) 등 14개사다.

박수진 기자/sjp10@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