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에서 동안 피부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는 한고은이 마띠아의 깜짝 방문에 밝은 미소를 보였다.
로맨스의 일주일 10일 방송에서 홀로 피렌체 여행을 즐긴 한고은은 마띠아의 빈자리를 실감했다. 한고은은 ‘내일 마띠아가 온다고 했다’며 쓸쓸함을 달랬다.
피렌체 관광 후 한고은은 숙소로 돌아왔고 곧이어 조여정과 로맨스남 박세현이 그녀를 방문했다. 세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마띠아가 갑작스럽게 한고은의 숙소를 방문했다.
마띠아의 방문에 한고은은 피렌체 방문 이후 가장 밝은 미소를 보이며 놀랍고 반가운 감정을 드러냈다. 마띠아도 떨어져 있는 동안 보고 싶었다며 그리움을 표현했다.
한고은은 마띠아의 방문에 대해 “깜짝 놀란 게 80%고 그 다음으로 반갑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어서 “(먼 곳까지 한고은을 만나러 와준) 그의 마음이 참 예뻤다”고 덧붙였다.
이 날 방송에서 첫 만남을 가진 한고은과 마띠아, 조여정과 박세현은 서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후 조여정은 박세현이 있는 밀라노를 방문해 그의 아버지와 깜짝 만남을 가졌고 한고은은 루카로 이동해 마띠아의 친구를 만나며 로맨스를 이어갔다.
한고은은 아름다운 중세마을 루카를 배경으로 동안 피부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한고은 마띠아랑 잘 됐으면 좋겠다” “한고은 언니 너무 예뻐요” “한고은 몸매 짱” “한고은 점점 더 예뻐진다”며 방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