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전세난으로 수도권 미분양 할인아파트에 관심이 쏟아지면서 강남 20분대 진입이 가능한 용인 수지 성복힐스테이와 성복자이가 중대형임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소진이 빠르게 되고 있다.
전세값이 계속 오르면서 수도권에서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0%를 넘는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전세난으로 중대형의 전세도 치솟고 있으며, 서울의 전세가격이면 수도권 미분양 할인아파트 성복힐스테이트와 성복자이 중대형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9.1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가는 물건 부족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 강남 4구의 재건축으로 2015년 2만 5,000가구의 이주가 예정이어서 전세난에 대한 우려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고공 상승한 전세가격이면 수도권 중대형 할인아파트로 갈아탈 수 있고, 2008년 이후 중소형의 공급이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중대형의 희소가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수요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강남과의 교통, 학군, 인프라 등이 잘 갖춰진 아파트는 모델하우스로 발길이 계속 이어지며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가을 개포동으로 이사를 오려던 A씨는 “서울시가 전세난 대책을 발표한 후에, 오히려 인근지역 전세값이 더 오른 것 같아요. 서울시가 재건축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하니 이주시기가 임박한 것 같아 인근 전세값이 오른 것 같아요”라며 강남으로의 이사는 포기하기로 하고 강남과의 교통여건과 분양조건이 매력적이며 분양가도 저렴한 용인지역으로 눈길을 돌렸다.
용인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성복지구에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합작하여 더욱 유명한 성복힐스테이트, 성복자이가 이러한 수요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할인분양 및 잔금유예 조건으로 특별분양을 실시 중에 있다.
용인의 대표적 부촌인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교산과 성복천을 품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명품주거단지로 입소문이 나있다.
총 약 3659세대 5개단지로 구성된 명품 프리미엄 대단지로, 단지에서 광교산 등산로가 연결되고,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북까페 등 입주민을 위한 최상의 커뮤니티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입주민을 위해 통근버스를 운영하는 것은 이 아파트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성복동은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의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2009년 개통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있으며, 2016년 신분당선 성복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가까워 접근이 용이하며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서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강남 재건축으로 인해 이주할 지역을 찾는 수요자들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성복자이, 힐스테이트 분양홍보관에서는 최소의 입주금과 잔금 유예 등의 할인분양을 실시 중이며 한시적으로 +α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며, 한정세대에 전세를 놓고 있어, 강남과 판교 고객들에게 새집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전세로 살아볼 수 있는 마케팅을 하고 있어 수요자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 1661-6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