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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 수원도심 편의여건 갖춘 최상 서비스 호텔로 호평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오픈한지 1주년이 된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Value Hotel Worldwide High End)’가 고객만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3년 10월 개관한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Vantage Hospitality Group의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로 경기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는 수원의 행정, 금융,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인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20층, 지하 5층의 300개 객실은 Superior, Deluxe, Jr. Suite로 구성돼 있고 연회장과 각종 부대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특히 6층 레스토랑 Value Plate에서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9층 테라스에서는 수원시내 전망을 내다보며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각 객실마다 최신 시설물로 구비한 이 호텔은 직원들의 서비스정신도 각별하다.

퇴실하는 손님에게도 마지막까지 친절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서비스는 많은 이용객들에게 감동을 선물로 받아 돌아가게 한다.
 

프런트 직원 스텔라 리(Stella Lee) 씨는 “객실 손님들이 편안하게 쉬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 주변에는 수원시청과 분당선 지하철 수원시청역, ‘나혜석 거리’, 수원 신시가지의 허파 효원공원이 있으며 수원제1야외음악당 편의시설이 이웃하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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