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요즘 스타들의 공항패션을 보면 핫 아이템을 알수 있다. 스타들이 입는 옷과 악세서리 심지어 그들이 들고 나가는 음료수까지도 관심이 되고 있다. 홍보와 광고를 노린 의도된 상업적 전략일지 아니면 스타들이 실지로 좋아하는 기호품일지에 대한 의문이 있음에도 공항패션 속의 스타들의 모모든 것은 대중의 관심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요즘 가장 뜨고 있는 남성그룹 위너(winner)는 YG가 9년만에 처음으로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은 실력있는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그리고 YG의 아이돌 그룹답게 실력과 미모를 갖춘 준비된 그들의 하나하나가 화제다.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2014로 떠나는 위너 남태현은 공항패션에서도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새벽발 비행기로 출국하는 남태현의 건강한 웃음과 반짝이는 피부관리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출국장에서 그가 손에서 놓지않는 주스병 하나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린색의 다소 큰 듯한 병은 요즘 유행하는 클렌즈주스 중에서도 가장 디톡스효과와 더불어 건강과 미용을 다 잡아준다던 저스트주스의 최고인기 클렌즈주스인 그린데이였다 단순한 클렌즈주스가 아닌 그린데이가 남태현의 새벽강행군의 피부관리비법이 아닐까?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를 강하게 하는 에너지의 원천은 음악과 팬들의 성원이라고 남태현은 전해왔다.

일상 하나하나가 모든 팬들의 관심을 받는 위너의 빛나는 아이돌 스타 남태현이 MAMA 에서도 한국을 알리고 좋은 성과를 거두어 올것을 기원하는 팬들의 박수와 격려를 받으며 홍콩으로 오늘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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