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는 ‘요셉 어메이징’ ‘노트르담 드 파리’ ‘두도시 이야기’ 등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해 왔다.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록밴드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그동안 뮤지컬에서 부른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사이공’ ‘삼총사’의 김아선, ‘올슉업’ ‘모차르트’ ‘태양왕’의 정재은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13623)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11만원, S석 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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