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오른쪽>와 GSK 한국법인 김진호 회장이 15일 의약외품 유통및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GSK의 틀니세정제 ‘폴리덴트 5분클리닝정’과 시린이치약 센소다인 3종(후레쉬 젤, 후레쉬 민트, 오리지날) 등 4개 제품을 일반 소매점에 판매하게 된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의약외품 4종 외에도 일반 소매채널 판매 품목들을 점차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