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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성콘도, 알짜배기 리조트회원권 유치해 소비자 각광

“아버지선물로 일성콘도 회원권을 구입했다. 1,000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이라 멀게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일성콘도에서 500만원대에 저렴하게 구매를 했다. 사실 일성콘도 혜택이 없었으면 망설였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혜택사항을 현금 가치로 따져보니 400만원이 넘어갔다. 또한 본사 회원관리 팀장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나니 신뢰도도 오르게 되었다. 만족스러우며 회원권 만기일까지 열심히 아버지 모시고 여행을 다닐 생각이다.”

P씨의 일성콘도 구입 후기이다. 최근 후기와 같이 일성리조트 회원권이 소비자 각광을 받고 있다. 성수기시즌에도 예약일수가 보장되는 제도, 65세 이상의 회원에게 발급하는 효도권2매, 무료 숙박권 및 수영장과 사우나 이용권 등의 혜택제도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혜택과 동시에 실제 회원권 가격은 500만원대를 웃도는 금액으로 인기의 큰 몫을 더해내고 있다.

이러한 실속형 리조트회원권에 일성콘도 본사 회원관리부 안기만 팀장은 “고객들을 위해 최대한 효율적인 회원권을 만들어내고 싶었다. 또한 25주년을 기념하는 특가로 고객들께 많은 혜택으로 다가가고 싶었다. 이러한 우리 직원들의 마음이 합쳐져서 현재 회원권을 만들어낸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회원권은 가입과 동시에 직영체인 콘도(설악, 제주, 남한강, 지리산, 무주, 경주, 부곡 등)의 사용이 바로 가능하며, 2017년에 개장을 앞두고 있는 문경새재콘도는 고객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이고 있다. 덧붙여 기존에 20년의 만기일을 갖추고 있던 일성콘도는 10년으로 만기를 줄이며 ‘백퍼센트 반환금’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소비자편의의 힘을 실었다.

이 외에 회원권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전화상담(02-6440-1070)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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