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올 어바웃 크리스마스 쇼핑‘
19일부터 28일까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올 어바웃 크리스마스 쇼핑(All about Christmas Shopping)’을 진행, 의류ㆍ잡화ㆍ화장품부터 가전까지 다양한 품목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준비했다.
해외 유명 디자이너 패션ㆍ잡화 브랜드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DKNY는 아우터류를 40%~70% 할인가에 제공하며,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는 기존 40%~5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코치(Coach)는 기존 50% 할인율에 10% 추가 할인혜택을 적용, 지갑 및 핸드백은 각각 5만원ㆍ15만원대 상품부터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방문하는 고객에 한해 기존 35%~60% 할인상품을 10%~20%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더 코스메틱스 컴퍼니 스토어(The Cosmetics Company Store)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바비브라운, 맥, 크리니크 등의 메이크업 제품을 4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제이에스티나(J.Estina)도 블랑누와 라인의 귀걸이ㆍ목걸이 세트를 40%~7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인기 스포츠ㆍ캐주얼 브랜드도 할인행사에 동참했다.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는 기존 35%에서 2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는 남성용 가을ㆍ겨울 아우터를 기존 40%에 20%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나이키(Nike)는 최고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갭(Gap)은 10만원 및 20만원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10%ㆍ20%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19일에는 국내 최초로 소니(Sony) 전문 아울렛 매장이 오픈, 소니 상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크리스마스 선물 제안전(Christmas Gift Proposal)’
같은 기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친구, 가족, 연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제안전(Christmas Gift Proposal)’을 준비했다.
랑방(Lanvin)은 13년 가을ㆍ겨울 전품목을 70%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에스카다(Escada)는 니트ㆍ액세서리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2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발렌티노(Valentino)는 12~13년 가을ㆍ겨울 상품을 50%~60% 할인하며,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전품목을 2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마이클코어스(Michael Kors)는 2ㆍ3개 이상 구매 시 각각 20%ㆍ30% 추가 할인하며, 행사 기간 중 주말 방문객에 한해 1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쥬시꾸뛰르(Juicy Couture)는 여성 의류 및 액세서리 전품목을 기존보다 할인폭을 높여 7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라움(Raum)도 14년 핸드백, 클러치, 빅백 및 지갑을 70% 할인한다.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보다 실속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아르마니 아울렛(Armani Outlet)에서는 아르마니 주니어라인을 20% 추가 할인해 선보이고,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은 폴로 키즈를 기존 30%~5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갭 키즈(Gap Kids)에서는 10ㆍ2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0%ㆍ2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주말 양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중앙광장에서 재즈 캐롤 콘서트를 열고, 공연 중 고객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증정한다. 또한 센터 내 구세군 자선냄비 기부고객 중 오후 1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하는 ‘러브 앤드 메모리즈(Love & Memories)’ 이벤트도 진행해 훈훈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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