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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일러 4사, 저소득층에 친환경 보일러 지원
보일러제작업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대성쎌틱에너시스, 린나이코리아는 서울시를 통해 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보일러제작업체 4사는 24일 오전 10시 서울시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무상보급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소문청사에서 장혁재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과 최재범 (주)경동나비엔 대표, 이종기 (주)귀뚜라미 대표, 고봉식 대성쎌틱에너시스(주) 대표, 강영철 린나이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약에 따라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는 병렬식 시스템을 1기씩 지원한다. 대성쎌틱에너시스와 린나이코리아는 개별식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1기씩 지원한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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