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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아 명품관, 16일부터 ‘베스트 쥬얼리’ 전시ㆍ판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신년세일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로 고객을 맞이한다. 명품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이스트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 ‘베스트 쥬얼리’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작년 가장 인기 있었던 쥬얼리 상품을 전시하고, 쇼메 브랜드에서는 63억원 물량의 까르네 및 신상품이 선보인다. 그리고 웨스트에서는 전세계 5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대만)에서만 선보이는 친티앤파커와 리버티백화점의 콜라보레이션 팝업매장을 31일까지 선보인다.

수원점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백 & 인조모피 기획특가 상품전’을 진행, 호미가, 스텔라맥카트니 등의 핸드백을 25~50% 할인하며, 인조모피 상품으로 퀼팅 롱베스트 12만9000원, 폭스 숏베스트 8만9000원, 크로스 폭스 머플러 2만원 등 2014 F/W 상품을 최대 50~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고품격 카우치 & 침대 초대전’을 진행해 진열상품을 20% 할인 판매 진행하고, 라우렐 이월 특집전을 통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식품관에서는 풍년제과 수제 초코파이, 문꼬치 등 ‘전주 한옥마을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세일기간 동안 지점별로 상이하게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최대 6~10개월 무이자할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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