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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새봄 맞이 ‘스프링 패키지’ 출시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3월 새 봄을 맞아 도심의 호텔도 봄 손님 맞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 서남부권 대표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새 봄을 맞아 3종류의 ‘스프링 패키지’를 출시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친구들과 1박 하며 시간을 보낼 프로그램과 아이들과 함께 할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두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스프링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즐거운 봄날을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과 함께 준비했다.

▲스프링 패키지 I - 카카오 친구들 패키지

‘카카오 친구들 패키지’는 슈페리어 룸에서의 1박과 전 연령의 아이가 출입할 수 있으며 유아용 튜브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수온도 따뜻해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호텔 실내 수영장 이용, 인발란스 짐 이용 그리고 카카오 프렌즈 치약 선물세트 한정판이 특별히 포함된다. 가격은 13만원 (슈페리어 기준, 세금별도)이다.


▲스프링 패키지 II – 마이 키즈 패키지

‘마이 키즈 패키지’는 객실 1박, 상상노리 키즈 카페 2인 쿠폰 및 마카롱 세트, 호텔 수영장, 인발란스 짐 이용 등이 포함되며, 가격은 14만원 (슈페리어 기준, 세금별도)이다.

▲스프링 패키지 III – 스프링 피자 패키지

‘스프링 피자 패키지’는 객실 1박, 호텔 로비 라운지 휘닉스에서 즐기는 마르게리따 피자 & 콜라 2잔, 호텔 수영장, 인발란스 짐 이용 등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15만원(슈페리어 기준, 세금별도)이다. 

모든 패키지는 휘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인터넷 무료 혜택이 포함된다. 이그제큐티브 룸 이상 객실을 이용할 경우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에서 조식 2인이 제공이 포함되며, 부모동반이면 16세 이하 자녀 2명까지 무료 식사가 제공된다. 

예약문의 (02)3282-6160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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