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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젊은작가상 대상에 정지돈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계간 문학동네 봄호는 제6회 젊은작가상 대상에 소설가 정지돈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작은 ‘건축이냐 혁명이냐’다.

김금희, 백수린, 손보미, 윤이형, 이장욱, 최은미 등도 수상자로 함께 선정됐다. 이 가운데 손보미와 이장욱은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젊은작가상은 등단 10년 이내 작가들이 최근 1년 간 문예지를 비롯한 각종 지면에 발표한 신작 중단편 소설을 심사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씩이 주어진다.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은 임솔아의 ‘최선의 삶’에 돌아갔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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