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부터 티웨이항공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가 재개됐다.
편도 최저 총액운임 기준 김포·광주·대구·무안∼제주 노선은 1만8300원이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는 국제선 특가항공권이 판매됐다.
인천발 국제선은 일본 사가 5만9100원, 오이타·후쿠오카 6만9100원, 오키나와 11만9000원, 삿포로 10만9000원이며 태국 방콕은 14만3600원이었다.
여행기간은 국제선이 5월 6∼31일, 국내선이 3월 29일∼5월 31일이다. 단 할증 기간과 성수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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