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본격적인 출사의 계절을 맞이해 캐논이 캐시백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풀프레임 DSLR 카메라부터 EF L렌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자사의 DSLR 카메라와 EF L렌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캐논 캐시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캐시백 프로젝트의 대상 제품은 DSLR 4종(EOS 5D Mark Ⅲ, EOS 6D, EOS 7D Mark Ⅱ, EOS 70D)과 EF L렌즈 9종(EF 70-200㎜ f/2.8L IS Ⅱ USM, EF 85㎜ f/1.2L Ⅱ USM, EF 16-35㎜ f/2.8L IS Ⅱ USM, EF 50㎜ f/1.2L USM, EF 24-70㎜ f/2.8L IS Ⅱ USM, EF 16-35㎜ f/4L IS USM, EF 24-70㎜ f/4L IS USM, EF 100㎜ f/2.8L Macro IS USM)입니다. 하나의 회원 계정으로 카메라 1대와 렌즈 2대까지 정해진 금액만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디와 렌즈를 따로 구매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최대 90만원까지 돌려 받을 수 있어 캐논 제품 구매를 고려한 고객이라면 절호의 기회인 셈입니다. 예를 들어 EOS 5D MarkⅢ와 함께 ‘EF 85㎜ f/1.2L Ⅱ USM’과 ‘EF 70-200㎜ f/2.8L IS Ⅱ USM’ 렌즈를 함께 구매하면 9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죠. 캐논 대표 망원 렌즈인 ‘EF 70-200㎜ f/2.8L IS Ⅱ USM’ 렌즈만 구매해도 현금 40만원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5월 18일까지 진행됩니다. 구매한 제품을 5월 26일까지 정품 등록을 하고 프로모션 참여 신청을 하면 됩니다. 캐시백 프로젝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www.canon-ci.co.kr)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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