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상반기 취업시즌이 본격화되며 공개채용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토익 스피킹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종로나 강남 토익 스피킹 학원으로 몰리고 있다. 생활영어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토익 스피킹 점수에 대해 많은 기업에서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기 시험인 토익 스피킹 수업은 공부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그러나 토익 스피킹 입문자의 경우 이론으로 말하기 실력을 습득 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인터넷 강의나 수업보다는 말하기 실력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학습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러한 가운데 2주 단기간에 토스 레벨 6,7의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스킬을 전수하고 있는 강남 YBM 애슐리 토익 스피킹 수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강남 토익 스피킹 학원가에서 애슐리 토스 수업이 호평 받는 점은 강사가 직접 매일 1시간씩 기출 스터디를 진행, 학생들에게 실전문제 풀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것이다.
1시간 기출 스터디는 토익 스피킹이나 영어 말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학생들의 스터디를 벗어나 실제 시험과 같은 분위기에서 강사와 매일 기출문제를 풀며 정규수업에서 배웠던 내용을 응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더불어 직강 스터디인 애슐리 특강을 매일 1시간씩 추가적으로 수강, 수업의 내용을 당일 날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강남 토익 스피킹 애슐리 강사의 2주 완성반은 현장에서 바로 실수를 고쳐주는 개별체크 시스템을 갖춰 학생들의 고득점을 지원한다. 또 매주 토익 스피킹 모의고사를 실시, 실력점검과 실제 시험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강남 YBM 애슐리(신선미)강사는 “암기에 중점을 두는 객관식 시험 토익과 달리 100% 주관식 시험으로 진행되는 토익 스피킹의 경우 최대한 많은 기출문제를 출어보고 현장에서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에 강남 애슐리 토익 스피킹에서는 학생들의 2주 단기간에 토익 스피킹 정복을 위해 영어말하기 실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애슐리 강사는 강남 토익 스피킹학원의 단기반 전문강사로, 시드니공과대학교 TESOL 석사 졸업 후 토익 스피킹 만점을 획득하고 다수 강남학원의 토익 스피킹 강좌를 운영해 왔다. 현재는 강남역 2번 출구에 위치한 YBM강남대로센터에서 토익 스피킹 2주/4주반을 가르치고 있다.
강남 YBM 애슐리 토익 스피킹 수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afe.naver.com/ashleyshinto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