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부활, 5월 16일 올림픽홀서 30주년 기념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부활이 오는 5월 16일 오후 3시ㆍ7시 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부활은 ‘희야’ ‘사랑할수록’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 엔딩 스토리’ 등의 히트곡을 라이브로 선보이고, 리더 김태원이 직접 부활의 역사와 뒷이야기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부활을 거쳐 간 역대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꾸미는 협업 무대도 마련된다.


예매는 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VIP석 11만원, R석 9만9000원, S석 8만8000원, A석 7만7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