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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재부문 ‘2015년 골재부문 상반기 워크숍’ 개최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삼표 골재부문은 지난 1월 16~17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미란다 호텔에서 전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골재부문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크숍 첫날에는 기획, 영업 부문의 지난해 실적 보고 및 올해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개발팀장의 인허가 운영방안에 대한 발표와 각 사업소에서 장ㆍ단기 석산 운영방안에 대한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튿날에는 기업인적자원개발업체인 굿파트너에서 사외강사를 초빙해 ‘목표 및 변화 관리’를 주제로 한 강의를 들었다.

골재부문 강흥구 대표는 “2014년은 5년 만에 부문 최대실적을 올린 한 해였다”며 “올해는 거의 실적에 안주하지 말고 부문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더 좋은 실적을 달성해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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