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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 2015] 슈팅부터 조명까지…니콘 부스에서 사진 배우세요!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사진 촬영 배우고 싶다면 니콘 부스로 오세요!”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제24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5ㆍ이하 P&I 2015)’에서 다양한 사진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강연은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촬영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니콘의 강연 프로그램은 지난해 P&I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에게 호평 받은 바 있죠.


니콘의 부스는 복층 구조로 이뤄진 넓은 공간을 활용해 체험ㆍ교육 장소를 이원화 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강연과 상시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람객의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는 덤입니다.


좌석이 마련된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스튜디오 대표, 촬영감독, 사진대회 수상자 등 13명의 다양한 분야의 사진 전문가들이 촬영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니콘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회원들을 비롯해 웨딩사진 전문 이진화 작가, 수중사진 전문 정상근 교수, 종군기자로 활약하는 김상훈 교수, 뮤지션이자 레드불 포토그래퍼인 손스타 등이 마이크를 잡습니다.


메인 스테이지 오른쪽에 마련된 니콘 스튜디오에서는 상시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모델 촬영, 플래시 활용, 인상 사진 등 다양한 스킬을 알려주는 자리입니다. 실습 후에는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프린팅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김동국 팀장은 “생활의 일부로 사진을 즐기고 나누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니콘이미징코리아가 기여하고자 하는 방향”이라며 “여러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다양한 주제로 쉽고 즐거운 강연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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