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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한국도자기, 소믈리에 챔피언 ‘레만글라스’ 시판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소믈리에 챔피언이 만든 포도줏잔 ‘레만글라스’<사진>를 17일 선보였다.

레만글라스는 프랑스 최고 기술자인 레만글라스(Gerard Lehmann)과 2010 월드 소믈리에 챔피언인 제라드 바셋(Gerard Basset)이 만든 프랑스산 고품격 와인컬렉션이다. 대표적 포도줏잔인 오노뮈스(Oenomust) 디자인은 좁은 상부와 구분된 넓은 하단의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레만글라스는 목이 좁고 배 부분이 넓은 전통적인 포도주항아리(디캔터) 형태와 같아 포도주를 옮겨담는 과정(디캔팅)을 잔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포도주의 향과 맛을 최대한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한국도자기는 설명했다.

/freiheit@hre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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