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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유통, 창사 20주년 맞아 ‘최대 60%’ 할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농협유통(대표이사 조영조)은 창사 20주년을 맞아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 등 24개 하나로클럽ㆍ마트에서 4월23일부터 5월17일까지 25일간 2000여개 품목을 최대 60% 할인하는 ‘창사기념 대축제’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유통은 창사 20주년을 맞아 농식품전문매장의 장점을 살려 최고 품질의 농축수산물, 최대 물량인 총 2000여 품목, 최저가격인 최대 60% 할인 등을 준비했다.

먼저 창사 20주년 기념 ‘20대 인기품목’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추방울토마토(2kg/박스) 9900원, 닭고기(볶음탕용/1kg) 3970원, 햇감자(2kg/박스) 6000원, 선동오징어(2미) 2500원, 목우촌 뚝심(200g*3) 4900원, 리큐(3.5L) 958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2일 간격으로 총 6회 토마토, 알타리, 돈육 앞다리, 한우국거리, 고등어구이, 훈제연어 등 신석식품 릴레이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아울러 농협ㆍ국민ㆍ현대ㆍ하나카드 등 4대 카드로 구입시 삼겹살(100g) 990원, 참외(2kg/박스) 6900원, 참굴비(1.2kg/20미) 7900원, 서리태(4kg/박스) 1만9900원, 목우촌 살코기햄(300g) 3130원 등을 추가 할인해준다.

자동차, 공기청정기,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행사와 공연티켓, 테마공원티켓 등 문화행사, 명품잡곡세트 등 사은행사를 통해 20년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행운을 나누어 준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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