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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가집, 나트륨 함량 50%↓ ‘건강한 김치’ 홈쇼핑 런칭 기념 프로모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대상FNF 종가집(대표 이상철)이 나트륨 함량을 줄인 ‘매일매일 건강한 태양초 포기김치’의 GS 홈쇼핑 런칭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29일 오후 5시40분부터 60분간 진행되며, 매일매일 건강한 태양초 포기김치’ 4.5kg 2세트 총 9kg을 5만9900원에 판매한다. 신제품 런칭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종가집 매일매일 건강한 포기김치 1kg’을 추가 증정한다. 방송 중 ARS로 주문시 1000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종가집의 ‘매일매일 건강한 태양초 포기김치’는 김치의 나트륨 함량을 50% 낮춰 시원하고 아삭한 맛을 더 살리고, 해조칼슘과 태양초를 첨가해 김치의 맛과 빛깔을 살렸다. 종가집 만의 기술력으로 발효되는데 필요한 정도의 최소한의 나트륨 함량 만을 남겨 배추를 절여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재료와 맛의 측면에서도 종가집만의 2step 특허 유산균과 신선발효기술이 더해져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이진혁 대상FNF 종가집 팀장은 “이번 GS 홈쇼핑 런칭은 저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통 판로가 보다 확장된 것”이라며 “종가집의 저염 김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웰빙김치”라고 강조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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