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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칸차나부리 명문 골프코스 ‘저렴한 비용’으로 호평
[헤럴드경제]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태국 칸차나부리의 유명한 블루사파이어,니찌꼬가 노캐디 라운드 등으로 부대비용을 없앤 저렴한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2년 블루사파이어 Golf & Resort, 36홀), 2014년 니찌코 Golf & Resort(27홀)와 계약을 맺은 박골프 코리아는 연인원 6만명의 골퍼들이 이곳을 찾아 라운드를 즐겼다고 소개했다. 블루사파이어 Golf&Resort(36홀)는 산악형지형을 이용한 자연 친화적이면서 난이도가 높은 각기 다른 4개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오션 코스는 대부분 워터 해저드를 끼고 있어 도전적인 코스를 선호하는 골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니찌코 Golf & Resort(27홀)는 태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국 잔디로 조성되었으며, 엄격한 필드 컨디션 관리로 태국내 10대 골프장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박골프코리아 블루사파이어(36홀) 니찌코(27홀) 투어는 태국골프 전문여행사인 ㈜세인투어가 국내 예약을 실시한다. ㈜세인투어는 전문 상담직원 10명 이상 상주하여 24시간 고객에게 항공, 현지수배, 공항서비스, 현지서비스 등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시즌(3~10월)에는 1박당(그린피와 숙박비 포함) 블루사파이어 4만5000원, 니찌코 5만5000원이며, 성수기(12~2월)에는 각각 7만5000원과 9만5000원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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