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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먹고 잘 사는 법? 먹은 만큼 비우고,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

천연건강식품 '휴근' '휴식'… 몸 속 해독 및 영양 밸런스 조절에 도움

요즘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너도 나도 먹는다. 그리고 요리한다. 어느 순간 한국 사회가 '먹방사회'로 바뀌었다. 방송에 소개된 맛집을 찾아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없는 솜씨를 발휘하며 직접 요리하는 것이 인생 최고의 낙이 됐다. 식량이 부족했던 과거와 비교하면 상전벽해(桑田碧海)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변화다.

하지만 이렇게 먹을 것이 풍족해지면서 현대인은 더욱 건강해졌을까. 정답은 '아니다'이다. 영양과잉으로 인해 과거보다 성인병 환자가 늘어나고, 변비, 소화불량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이와 관련해 해독전문가 박찬영 박사는 "요즘 시대는 먹을 것은 많지만 오히려 음식이 병을 키우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말로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먹은 만큼 몸 속을 제대로 비워주고 영양은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다. 무조건 많이 먹는 것보다 현명하게 먹는 것이 건강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과잉섭취하고 있으나 식이섬유, 효소, 비타민 등의 부영양소는 결핍된 상황에 놓여있는 것은 물론 몸 속에 흡수되고 남은 노폐물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는 해독불능 상태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이에 박찬영 박사는 현대인들의 식습관 개선 및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건강식품을 개발했다. 휴근과 휴식이 그 주인공으로 영양과잉시대에 건강을 지키는데 좋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먼저 휴근(休根)은 우리 몸의 뿌리인 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몸 속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산균과 복합효소를 함유해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것. 평소 육류나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먹거나 속이 더부룩하고 속이 불편한 등의 증상을 겪는다면 휴근이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증상을 완화시킨다.

휴식(休息)은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효소 등의 영양 결핍을 방지하고 영양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미역, 다시마, 감태 등의 해조류를 비롯해 발아현미, 찹쌀, 발아보리 등의 9가지 발아곡류를 특허발효기술로 제조해 흡수력을 높이고 생리활성물질을 생성해 불완전한 영양상태를 보완해준다.

박찬영 박사는 "휴근과 휴식은 20년 이상의 시간과 많은 비용을 투자해 개발한 제품으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필수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며 " 건강 다이어트가 필요한 여성, 시간이 없는 직장인, 집중력이 필요한 학생, 노화로 인해 기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과 노년층 등에게 건강을 선물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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