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복면가왕”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추성훈가 가희가 래쉬가드, 웻슈트, 보드숏 커플 화보를 촬영, 올 여름 비치 패션을 제안한다.
13일 래쉬가드 전문 브랜드 STL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성훈-가희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래쉬가드와 보드숏, 웻슈트를 커플룩으로 연출, 다정하고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며 ‘수영복 & 비치웨어의 정석’을 선보였다. 특히 연예계 소문난 운동 마니아인 두 사람은 군살 없고 탄력있는 몸매로 래쉬가드를 완벽하게 소화, 과한 노출 없이도 섹시한 모습을 뽐냈다.
화보에서 추성훈과 가희가 착용한 STL의 래쉬가드와 보드숏, 웻슈트는 높은 UV 차단 효과로 피부를 보호 해주며 에어로쿨 효과로 시원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피부 쓸림을 최소화 하여 다이나믹한 워터 스포츠를 즐기면서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기능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감각적인 디자인에 착한 가격대까지 더해지며, STL은 여성 래쉬가드, 남성 래쉬가드뿐만 아니라 아동 래쉬가드를 다양하게 선보여서 본격적인 여름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STL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추성훈과 가희의 커플화보는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물론, 휴가철 비치패션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화보에서 공개된 래쉬가드, 웻슈트 뿐만 아니라 보드숏, 워터레깅스, 썸머후디 등 STL의 다양한 상품을 활용하면 개성 있는 비치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추성훈-가희의 커플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성훈-가희, 래쉬가드 입으니 몸매가 더 대박”, “추성훈-가희, 래쉬가드 지금 지르러 갑니다”, “추성훈-가희, 둘 다 너무 섹시하다”, “추성훈-가희 커플화보, 올 해는 나도 웻슈트 도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포시즌(4 Season)레포츠웨어 1위 업체인 STL은 추성훈과 애프터스쿨 가희의 커플 화보를 시작으로 배우 이채영 등 연예계 대표 몸짱 스타들을 모델로 발탁, 레쉬가드, 보드숏 및 웻슈트를 활용한 다양한 비치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STL의 래쉬가드는 이태원 본점, 학동점, 홍대점, 두타점, 안산점, 부천점, 수원점, 대전점, 여주375아울렛매장, 대구점 등 오프라인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STL 홈페이지 (www.stlsn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