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크힐스 골프∙리조트에서는 여성 골퍼들을 위한 전용 회원권을 선보이며 골프뿐 아니라 다양한 혜택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레이크힐스 골프 & 리조트 경남(대표 윤석한)은 여가를 중요시하는 여성 골퍼들의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며 상쾌한 골프장 필드를 연상시키는 라임(Lime)이라는 이름으로 여성 전용 회원권을 출시한다. 이 회원권은 오는 2015년 5월 20일부터 50구좌 한정으로 특별 분양 예정이며, 실속형 상품인 만큼 입회금이 2천 3백 만원이다. (원금반환 보장, 정회원 1명 및 등재인 1명 지정)

월요일과 화요일의 그린피는 5만원,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그린피는 7만 7천원으로 책정된다. 토요일과 일요일도 잔여 시간이 있을 경우,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레이크힐스 제주의 컨트리 클럽 또한 같은 조건으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1억 원대 이상의 회원권 혜택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이뿐 아니라, 골프 클럽 외에도 레이크힐스 골프 & 리조트 그룹의 직영 리조트 5곳(부곡, 속리산, 순천, 안성, 제주)을 정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레이크힐스 골프 & 리조트 그룹과 제휴된 호텔, 의료 시설 등을 특별 혜택가로 이용 가능하다.

레이크힐스 골프 & 리조트 경남은 이와 같은 여성 전용 상품을 출시하게 된 배경으로는 여성 골퍼들의 증가에 따라 경상도 지역의 여성 골퍼들이 합리적인 회원권 가격으로 골프를 부담 없이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취지에서이다.

보다 자세한 회원권 가입 문의는 055-589-885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