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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 최초 가죽 소파공장 견학과 A/S 10년을 보장하는 펜다

최근 공영방송인 MBC(불만제로), KBS(소비자리포트)에서 불량 가죽 소파 진실을 파헤치는 방송이 집중 취재되었다. 그만큼 품질 좋은 천연가죽소파는 전문가도 쉽게 판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에 방송된 천연가죽소파의 불량상태를 보자!
가죽 허물이 벗겨진다. /천연가죽이 갈라진다. /방석 꺼짐 현상이 생긴다. /바느질이 꼼꼼하지 못하다. /폐자재 또는 동남아산 저가자재를 사용한다는 내용이다. 가구 중에서 천연가죽소파가 소비자 피해사례가 제일 높은 편이면서 소비자 피해보상규정은 1년밖에 되지 않아 악덕 기업과 수입업체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좋은 가죽소파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소비자가 매장에 가보면 판매자는 자사의 가죽소파는 천연가죽부터 소파 내부까지 깐깐하게 만든 소파라고 선전하지만 사실 이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가죽생산지와 작업, 시트 충전재, 목자재, 합판, 스프링, 우레탄폼 등 증명해 달라 하면 품질보증서 밖에 없다.

펜다소파의 김태웅 실장은 이런 소비자불만을 완벽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장에서 직접생산과정을 확인하고 우리 집에 배송될 천연가죽소파가 어떤 가죽을 사용했는지 어떤 자재로 만들어졌는지 소비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공장견학 시스템을 도입하였다고 한다. 또 소비자에게 믿음을 확실히 드리기 위해 업계 최초 2년 품질보증과 10년 A/S책임제로 운영한다. 이렇게 자신하는 이유는 펜다는 가죽판별사, 가죽플래너, 픔질관리사, 목제엔지니어가 체계적으로 천연가죽소파를 생산, 관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내 가죽 소파공장이 소비자에게 오픈 못 하는 이유
대부분 우리나라의 소파공장은 2~5명이 운영하는 영세한 기업이 많다. 인원은 많아도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기업이 대부분이고 또 소파브랜드는 유명하나 하청 공장에서 제작되는 소파가 많기 때문에 오픈하는 업체가 잘 없다고 한다. 펜다소파(fenda.co.kr)는 약 35명 직원 대부분이 내국인이고 아시아 최초 독일 최첨단 가죽시스템 도입으로 가죽을 관리하기 때문에 당당하게 소비자에게 오픈하고 자재도 모두 공개한다고 한다.

펜다소파 관계자는 “펜다가 짦은 기간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객님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방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펜다소파를 선택하고 또는 홈페이지에서 제품 실물을 보지 않고 펜다 소파를 선택해주시는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도서 산간지역을 제외한 전국 무료배송을 결정하게 되었다. 감사드리며 펜다를 사랑해주는 모든 고객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문의전화 1644 - 756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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