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력 높은 메이크업베이스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이 더해진 기능성 화장품이 출시된다. 기능성 기초화장품 전문 브랜드 닥터멕(www.dr-mek.com)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비비씨세럼 플래티넘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비비씨세럼 플래티넘은 홍콩 최대 드러그스토어 중 하나인 매닝스에 입점된 이후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의 아시아 국가와 독일 등의 유럽국가에서 누적판매 50만 개 이상을 기록한 닥터멕의 베스트 아이템인 프린제신 올인가디언 비비크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
기존 닥터멕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비비크림과 CC크림의 장점을 흡수가 빠르고 부드러운 발림성의 세럼 형태로 개발한 제품으로, 피부톤 보정과 함께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 칙칙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해준다.
또한 장시간 유지가 가능한 메이크업베이스와 강력한 자외선차단 등의 복합 기능이 더해졌으며, 티트리 추출물, 라벤더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등의 성분으로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공급하고 미백 및 자외선차단(SPF 50+/ PA+++)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닥터멕 관계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가의 명품 화장품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랜드의 명성보다는 품질에 우선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멕에서 새롭게 론칭한 '비비씨세럼 플래티넘’은 오는 25일부터 현대백화점그룹 인터넷종합쇼핑몰 현대H몰에서 단독 판매될 예정이며, 정품 50g을 구매할 경우 닥터멕 프린제신 올인가디언 비비크림 골든라벨 50g 제품을 추가 증정하는 1+1 론칭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