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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싼 사교육에도 영어실력 제자리라면? 린든아카데미아 미국 괌 영어캠프 추천

미국 괌 명문사립 정규수업 100% 참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도 매력

영어와 같은 제2 외국어를 학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원어민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하게 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교육현장에서도 영어 원어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제도를 도입하고 나섰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실제 원어민 교사를 배치한 학교는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육에서 한계를 느낀 일부 학부모들은 한 달에 수 십 만원을 호가하는 사교육비를 부담하면서까지 원어민 교사가 있는 영어학원에 자녀를 등원시키고 있다. 하지만 영어학원에 근무하고 있는 원어민 교사 중 상당 수가 제대로 자격을 갖추지 못했거나, 심지어는 본국에서 범죄를 저지른 수배자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보다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대안으로 해외 영어캠프를 선택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하면서도 치안도 매우 안전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미국 괌에서 진행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그 인기가 나날이 더해간다.

괌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해외 영어캠프로는 린든아카데미아의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꼽을 수 있다. SAT, ESL 등 영어 유학 전문 교육센터로 잘 알려진 린든아카데미아는 높은 명문대 진학률과 함께 짜임새 있는 강의로 영어캠프를 거쳐간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합격점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린든아카데미아의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미국 괌 현지 명문사립학교 정규수업 100% 참여와 ESL 교육 프로그램 참여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원어민 레포츠 레슨, 다양한 액티비티, 문화체험, 주말관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영어 자신감을 배양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신체적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22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린든아카데미아 괌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유치원생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아이만 단독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물론 어린 자녀를 위해 엄마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선택이 가능하다. 5월 말까지 조기 등록 시에는 $200 특별할인이 적용되며, 형제가 함께 등록하면 둘째 참가비 $500 할인이 제공된다.

린든아카데미아 관계자는 “일년 내내 따뜻한 기후와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관광지로 잘 알려진 괌은 미국 본토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뛰어난 인프라, 4시간에 불과한 한국과의 거리 등으로 앞세워 미국본토, 캐나다, 호주, 필리핀 등을 뒤로하고, 최고의 해외 영어캠프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린든아카데미아의 괌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미국 선진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괌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린든아카데미아는 미국 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사무소는 서울 강남, 부산지사는 경성대부경대 역에 위치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lindenakadem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 / online@heraldcorp.com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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