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메뉴와 세련된 인테리어, 안정적인 수익구조 갖춰 젊은 연령층에게 특히 인기
배달, 포장 등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통해 매출 향상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떠올라
2014년에 이어 2015년 역시 창업 시장의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 특히 유행을 타지 않는 음식들이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으면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술안주 혹은 야식 정도로만 여겨졌던 족발은 폭넓은 연령층에게 인기를 얻으며 외식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실제로 대형 마트의 족발 판매량을 살펴보면 최근 30~40% 정도로 성장했다.
족발 프랜차이즈 가장맛있는족발은 1973년 시작한 한양족발을 모태로 3대째 이어온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곳이다. 지난 40년간 오로지 족발만을 연구해 온 장인정신이 가장맛있는족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현재 210호점까지 매장을 오픈하며 족발 체인점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가장맛있는족발의 가장 큰 장점은 젊은 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맛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실제로 과거 40~50대 연령층에 국한되었던 주 고객층은 최근 20~30대층까지 폭 넓게 확대되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새로운 메뉴와 세련된 인테리어, 안정적인 수익구조 등은 가장맛있는족발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또한 주말 매출과 배달, 포장 등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통해 매출 향상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전문 슈퍼바이저들의 매장 파견 시스템으로 매장 안정화와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 역시 가장맛있는족발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 하고 있다.
가장맛있는족발 체인점 중 공릉점의 경우 약 30평 가량의 매장에서 1억 8천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매출 절반이 포장 고객이라는 점이다. 본사의 육수를 받아 매장에서 냉장 족을 삶고 조리하기 때문에 더욱 깊은 맛을 더하는 한편, 족발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가장맛있는족발은 상권분석 전문가가 해당 지역의 세대수와 유동인구의 성별, 생활수준, 연령층, 소비패턴 등을 치밀하게 분석한 뒤 최적의 점포를 선정한다. 매출이 보장되는 곳에 입점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운영할 수 있다.
가장맛있는족발 관계자는 “본사의 이익보다 가맹점주와 고객의 행복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결과 200호점 돌파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족발 본연의 맛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장맛있는족발의 창업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가장맛있는족발.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