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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한별을 뮤즈로 발탁한 18K목걸이 브랜드 어디?

가네시 톨레도 컬렉션,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다
배우 박한별이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블링블링한 향후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가네시의 신제품 톨레도 컬렉션 모델로서뿐 아니라 앞으로의 가네시 주얼리에 영감을 불어넣는 존재로 역할하게 되는 것.

가네시가 새롭게 선보인 톨레도 컬렉션은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다’라는 모티브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이아 목걸이다. 주얼리에 개인의 소중한 순간을 담겠다는 의미로, 개개인의 의미있는 순간만큼 다이아를 사파이어 글라스에 넣어 특별한 가치를 더할 수도 있다.

가네시 관계자는 “톨레도 컬렉션 출시에 맞춰 최근 전성기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는 여배우 박한별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벌써부터 ‘박한별목걸이’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18K목걸이 ‘톨레도 러브’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박한별은 지난해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쾌활하고 씩씩한 ‘장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드라마에서도 박한별은 가네시 주얼리를 착용,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밖에 가네시 대표 주얼리인 ‘트윙클 목걸이’는 인기리에 종영된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협찬제품으로 유명하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입소문을 타며 연예인들의 인기 협찬품목으로 자리잡았다는 게 가네시 측 설명이다.

가네시 홈페이지(www.ganeshi.co.kr)를 방문하면 더욱 다채로운 다이아 목걸이와 웨딩 주얼리, 기프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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