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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고 쓸만한 친환경 놀이방매트 어디 없을까?

놀이방매트 최초 친환경상품 인증 획득

최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놀이방매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놀이방매트는 어린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함께 부상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구매하지만, 최근에는 층간 소음을 줄여주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아이들이 하루 종일 뛰어 노는 곳이 매트 위인 만큼 안정성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도 더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까지 고려한 친환경 놀이방매트를 제작, 판매하고 있는 국내 대표 놀이방매트 브랜드인 크림하우스(CREAMHAUS)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영된 프로그램에서 안전한 매트로 인증 받으며 육아맘들 사이에서 인기제품으로 떠오른 크림하우스는 북유럽의 디자인 감성을 바탕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추구하는 유아용품 전문 기업이다. 전 제품에 최고 등급의 프리미엄소재를 사용하고, 100% 국내제작·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믿고 쓰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모든 제품의 제조 공정이 전문가들의 수작업 방식을 따르고 있고, 유해 환경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한 엄격하고 철저한 검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크림하우스는 원단생산과 봉제, 조립, 검수 및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 자체 생산 시스템 구축했다. 또한 업계 유일의 5단계 유해 물질 제거 공정이 적용됐고, 폴더매트 및 놀이방매트로는 최초로 친환경 상품 인증(한국공기청정협회) 우수등급을 받았다. 또한 강화된 실내 VOC 방출기준에 의한 실내 공기질 기준에도 합격했고, 전 상품 100% 스티밍 공정을 도입하는 등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년간 자동차 내장재를 전문 생산해온 모기업의 유해물질 제거 공정을 도입해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매트’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기술표준원에서 규정한 ‘난방 시 유해물질 안전기준’은 물론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놀이방매트 중 유일하게 실내 공기질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까지 획득해 안전한 매트로써 대외적인 공신력까지 얻게 되었다. 아울러 지난 2014년 7월 위메프에서 단 7일간 12억의 매출을 달성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제품 출시 2년 만인 2014년 12월에 15만 세트 누적 판매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의 국가에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크림하우스는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판매이익금의 일부를 불우한 환경에 처해 있는 아이들과 이웃에게 기부하는 등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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