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가 2015년 1분기 기준 고등 온라인 교육 분야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창사 이래 최초로전 강좌 무한패스를 출시한다.
이투스의 전 강좌 무한패스는 이투스에서 제공하는 모든 과목의 강의를 수능 때까지 영역과 상관 없이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이는 이투스가 설립된 이래 최초의 파격적인 혜택으로 107만 수험생의 성적 향상과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이투스는 이와 함께 1위 달성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6월 모의고사가 진행된 6월 4일(목)부터 오는 6월 22일(월)까지 매일 밤 11시에 선착순 1,000명 에게 ‘이투스 원 플래너’를 제공한다. 신규회원 500명, 기존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플래너 증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욱이 6월 모의고사 종료 후 단기완성 특강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며 7월까지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수강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동반 성적 상승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투스 관계자는 “지난해 593억원의 전체 매출을 기록한 이투스는 올해 1분기에만 369억원, 지난해 전체 매출 대비 62.22%에 해당하는 매출을 올리며 고등 온라인 교육 분야의 왕좌를 차지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양질의 서비스와 강좌를 제공하려는 진심이 수강생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최적은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투스는 올해 1분기 이공계 쏠림 현상에 대비해 이과 과목의 스타강사를 공격적으로 영입, 큰 폭의 매출 상승을 이뤄냈다. 이에 최근 발표된 1분기 매출 기록에서 경쟁사에 앞서며 업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