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모님의 권유로 만남이 이뤄지던 과거와 달리 자신이 희망하는 이상형을 만나 똑똑한 결혼을 하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되는 결혼정보업체는 2,500여개로 선택하는 것도 쉽지는 않다.  그렇다면 좋은 결혼정보업체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

노블레스 결혼을 표방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 www.baroyeon.co.kr)에서 다년간에 걸쳐 1,000여 쌍 이상의 중매를 성혼으로 이끈 최성희 커플매니저에게 결혼정보업체가 갖춰야 할 필수 요건에 대해 들어 보았다.

첫 만남에서 인상이 참 좋다는 칭찬이 끝나기가 무섭게 ‘저도 잘 안다’며 너스레를 떨었던 그녀는 커플매니저로서 오랜 노하우이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자신의 수더분한 인상에서 오는 편안함처럼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신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결혼정보업체의 허위과장광고에 대해 시정조치 명령을 내린 일까지 있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가장 우선시 지켜져야 할 회원정보 관리가 누출이 되거나, 소개정보가 달라 사기결혼을 하게 되는 등 우려를 낳기도 했다.

이어 최매니저는 "저렴한 회비를 내세우는 결혼정보회사 보다는 정확한 정보의 회원 수와 감각 있는 커플매니저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해야 만남에서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인륜지대사인 결혼을 후회 없이 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설립 년도와 신원보증 절차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바로연 (www.baroyeon.co.kr)은 결혼정보업체는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통해 2억원안심보험을 체결, 책임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과의 신뢰를 최고의 경영가치로 삼아 언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바른만남 바로결혼’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업계최초로 뇌파분석기를 이용한 이상형 찾기 프로그램 감성매칭시스템을 도입하고,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통해 2억원 안심보험을 체결, 책임보상제를 실시하는 등 고객과의 신뢰를 최고의 경영가치로 삼아 언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성희 커플매니저가 근무하는 바로연 결혼정보회사(CMO 이무송)는 바른만남, 바로결혼을 모토로 초혼, 30대 재혼, 40대 재혼 등 재혼정보 및 기독교 결혼정보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바로연 홈페이지 (www.baroyeon.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