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내달 말까지 제타ㆍCC 수리받으면 순정부품 20% 할인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폭스바겐코리아가 내달 말일까지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제타, 프리미엄 4도어 쿠페 CC 두 모델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프레시 캠페인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유상수리를 받는 제타와 CC 소유주는 20% 할인된 가격에 순정부품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단 보험수리 및 타이어는 제외된다.

또 캠페인 기간 내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폭스바겐 골프백 등 총 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고객들의 장거리 운행이 잦아지는 여름 휴가철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상태의 차량 관리가 특별히 요구되는 계절”이라고 강조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차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제타 및 CC 리프레시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관련 문의는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와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killpas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